2005년 영어영문학회 연찬회 울프학회 세션

날짜: 6월 29일 (수요일)
13:00-15:00 발표 및 토론

장소: 온양 관광 호텔(지하 2층: 연수원 세미나실)
<울프와 산문>

정덕애(이화여대) 버지니아 울프의 메티 에세이:『일반 독자』

김금주(연세대) 버지니아 울프의 산문과 성차의 페미니즘 : 로지 브라이도티의 유목적 주체이론 과 비교연구

정명희(국민대) 버지니아 울프: “일반 독자”
좌장:김보희(부경대)
토론:김진옥(한밭대) 이귀우(서울여대)

9월 독회 모임

일시: 2005년 9월 24일 (토), 오전 11시 (정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미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국민대학교 북악관 1407호

안건:

1. Collected Essays 중에서 “Joseph Conrad” (pp. 302-308), “Mr. Conrad: A Conversation”

(pp.309-313)을 연구 토론합니다. 김정 선생님께서 발제를 맡아주셨습니다.

2. 10월 29일의 가을 정기 학술대회 준비가 이어집니다.

8월 독회모임(특강) 안내

울프학회의 8월 독회에서는 영어와 번역에 관한 전상범 선생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시간: 2005년 8월 25일 (목) 오전 11시
장소: 국민대학교 북악관 1407호 (정명희 선생님 연구실)

안건: 1. 전상범 선생님의 특강: 번역과 사전 사용등에 관하여

(Joseph Conrad 에세이 연구는 다음 달로 미루어 집니다.)

2. 10월의 가을 학술대회 준비건

3. 일곡논문상 심사에 관한 토의

한국영어영문학회 연례학술대회 발표(울프학회 세션)

울프학회의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 6월 29일 (수요일) 13:00-15:00 발표 및 토론 장소: 온양 관광 호텔(지하 2층: 연수원 세미나실) 발표내용: 정덕애(이화여대) 버지니아 울프의『일반 독자』 김금주(연세대) 울프의 산문과 성차의 페미니즘 정명희(국민대) 버지니아 울프: “일반 독자” 좌장:김보희(부경대) 토론:김진옥(한밭대) 이귀우(서울여대) 6월 29일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6월 29일 (수요일) 07:30-08:50 아침식사 (1층: 양식당) 09:00-11:00 발표 및 토론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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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학회의 울프학회 세션

다음주에 열리는 세계여성대회에서의 울프 세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일시: 2005년 6월 22일 (수), 오후 2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학관 강의실 ???

일단 2시경에 이대 학관앞에서 만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 선생님들의 발표와 진행으로 이루어지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5월 독회를 마치고

5월 28일 11시 국민대학교에서 5월 독회모임을 가졌습니다. 중에서 “Sentimenatal Journey”(김금주 선생님) 나머지 부분과 ”Robinson Crusoe” “Defoe”(박희진 선생님)를 연구, 토론하였습니다. 울프의 에세이 독회는 작가로서 울프의 역량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시간입니다. 그녀의 대표작만 널리 읽혀지고 있는 현실에서 울프의 에세이는 작가로서 울프의 재능과 매력을 새롭게 조명해 줍니다. 국내에 아직 번역되지 않은 울프의 에세이를 번역하는 작업은 울프 전공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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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버지니아울프학회 안내

제6회 버지니아울프학회가 2005년 10월 29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세부 일정은 앞으로 논의 후 올릴 것입니다.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실 분은 총무 오진숙 선생님께 연락해 주십시오.(011-9162-0049)

세계 여성학회에 참가

버지니아 울프 학회가 이화여자대학에서
열리는 “세계 여성학회”에 참가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참가합니다.

우리학회에서는 ” 김영주(부경대), 손영주(서울대), 박은경(고려대)” 선생님들이
참가하셔서 논문 발표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결실있는 학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4월 독회 안내

날짜: 2005년 4월 16일 (토), 오전 11시

장소: 국민대학교 북악관 1407호

독회내용: Collected Essays 중 다음을 같이 공부, 연구합니다.

“Donne after Three Centuries,” pp. 32-45 (신광인)

“The Sentimental Journey,” pp.95-101 (김금주)

11시 이전에 모여 정각에 시작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지시사항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