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에세이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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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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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슬픔에게 노래하게 하라』. 한기찬 옮김. 청조사, 1993.
『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정덕애 편집, 옮김, 솔, 1996.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버지니어 울프의 문학 예술 에세이』, 정덕애 편집, 옮김, 솔, 1996.
『누구나 한번은 잊지 못할 이별을 하지: 나뭇잎 편지』. 성예경 옮김. 고양: 씽크뱅크, 2007.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장말히 편집, 옮김, 지문사, 1988.
『돌아가고 싶은 마음』, 1988.
『3기니』. 태혜숙 옮김, 여성사, 1994.
_________. 태혜숙 옮김. 서울: 중명출판사, 2004.
_________. 태혜숙 옮김. 서울: 이후, 2007.
『속상하고 창피한 마음 : 버지니아 울프 미발표 유고작품집』, 김용주 옮김, 하늘연못, 1997.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조민경 편집, 옮김. 동해, 1992.
『잊혀지기 싫은 까닭은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훈 옮김. 오늘의 책, 1998.
『자기만의 방』, 이미애 옮김, 예문, 1990, 2002.
_________. 오진숙, 옮김, 서울: 솔, 1996.
_________. 류숙렬 각본. 공간, 1993.(희곡으로 각색)
_________. 이미애 옮김. 서울: 민음사, 2006.
_________. 김정란 옮김. 서울: 대교배텔스만, 2007.
『나만의 방』, 김익배 옮김, 범호사, 1979, 1987.
_________. 김익배 옮김, 범조사, 1979.
_________. 김익배 옮김, 삼문, 1995.
『혼자만의 방』. 박화영 옮김. 현대미학사, 1994.
『자동차 안에서의 명상: 울프 에세이 모음집』. 김대구 편집. 안암문화사, 1989.
『장미 여인』. 최진영 옮김. 평단문화사, 1993.
『젊은 여성에게/처녀시절/나만의 방』, 범조사, 1977.
『존재의 순간들: 자전적 스케치』. 이상화 옮김. 서울: 까치, 1983.
『지상에서 단 하나의 느낌표로 내 가슴에 남아있는 너』. 김혜련 옮김. 문예춘추사, 1994.
『집안의 천사 죽이기』, 태혜숙 옮김, 두레, 1996.
『처녀시절/나만의 방』, 권영자, 김익배 옮김, 범조사, 1977
울프, 버지니아 외.『그대에게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등불, 1992.
_________. 『꿈과 현실 사이에서: 셰계 여류 지성인들의 감동적인 비밀일기』오정아 옮김. 창우사, 1988.
_________. 『영미 여류 작가선』. 이호성 옮김. 신양사, 1959.
『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정덕애 편집, 옮김, 솔, 1996.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버지니어 울프의 문학 예술 에세이』, 정덕애 편집, 옮김, 솔, 1996.
『누구나 한번은 잊지 못할 이별을 하지: 나뭇잎 편지』. 성예경 옮김. 고양: 씽크뱅크, 2007.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장말히 편집, 옮김, 지문사, 1988.
『돌아가고 싶은 마음』, 1988.
『3기니』. 태혜숙 옮김, 여성사, 1994.
_________. 태혜숙 옮김. 서울: 중명출판사, 2004.
_________. 태혜숙 옮김. 서울: 이후, 2007.
『속상하고 창피한 마음 : 버지니아 울프 미발표 유고작품집』, 김용주 옮김, 하늘연못, 1997.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조민경 편집, 옮김. 동해, 1992.
『잊혀지기 싫은 까닭은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훈 옮김. 오늘의 책, 1998.
『자기만의 방』, 이미애 옮김, 예문, 1990, 2002.
_________. 오진숙, 옮김, 서울: 솔, 1996.
_________. 류숙렬 각본. 공간, 1993.(희곡으로 각색)
_________. 이미애 옮김. 서울: 민음사, 2006.
_________. 김정란 옮김. 서울: 대교배텔스만, 2007.
『나만의 방』, 김익배 옮김, 범호사, 1979, 1987.
_________. 김익배 옮김, 범조사, 1979.
_________. 김익배 옮김, 삼문, 1995.
『혼자만의 방』. 박화영 옮김. 현대미학사, 1994.
『자동차 안에서의 명상: 울프 에세이 모음집』. 김대구 편집. 안암문화사, 1989.
『장미 여인』. 최진영 옮김. 평단문화사, 1993.
『젊은 여성에게/처녀시절/나만의 방』, 범조사, 1977.
『존재의 순간들: 자전적 스케치』. 이상화 옮김. 서울: 까치, 1983.
『지상에서 단 하나의 느낌표로 내 가슴에 남아있는 너』. 김혜련 옮김. 문예춘추사, 1994.
『집안의 천사 죽이기』, 태혜숙 옮김, 두레, 1996.
『처녀시절/나만의 방』, 권영자, 김익배 옮김, 범조사, 1977
울프, 버지니아 외.『그대에게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등불, 1992.
_________. 『꿈과 현실 사이에서: 셰계 여류 지성인들의 감동적인 비밀일기』오정아 옮김. 창우사, 1988.
_________. 『영미 여류 작가선』. 이호성 옮김. 신양사,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