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맞은 편 산에 어느새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5-20 12:46
조회
1006
선생님들,
편안히 들어들 가셨는지요.
특히 먼곳에서 오신 성숙현 선생님,
편안히 가셨지요?
12명이 모인 독회모임,
그득합니다.
어서 어서 각자의 방에서
혼자 울프를 읽고 계시는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인터넷으로만 만나지말고,
김희정 선생님도 곧 뵙기를 빕니다.
울프 학회가 회원들 서로에게 도움되고,
울프와 삶을 함께 나누기 소망하는 마음
벚꽃의 흩날리는 꽃잎속에 띄웁니다.
편안히 들어들 가셨는지요.
특히 먼곳에서 오신 성숙현 선생님,
편안히 가셨지요?
12명이 모인 독회모임,
그득합니다.
어서 어서 각자의 방에서
혼자 울프를 읽고 계시는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인터넷으로만 만나지말고,
김희정 선생님도 곧 뵙기를 빕니다.
울프 학회가 회원들 서로에게 도움되고,
울프와 삶을 함께 나누기 소망하는 마음
벚꽃의 흩날리는 꽃잎속에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