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파티를 다녀와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5-20 12:49
조회
1930
2006년 새해를 맞아 정명희 선생님 댁에서 다시 멋진 파티를 열었습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정명희 선생님으로부터 너무 극진한 대접을 받아 회원 모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시며 요리와 다과를 준비하신 정명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 덕분에 참석한 회원 모두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울프가 말한 화합하는 파티의 정신을 되새기며 회원 모두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정명희 선생님으로부터 너무 극진한 대접을 받아 회원 모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시며 요리와 다과를 준비하신 정명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 덕분에 참석한 회원 모두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울프가 말한 화합하는 파티의 정신을 되새기며 회원 모두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